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특히, 가기전에는 즐거움이 최고조에
달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패키지는 "모두투어 홈쇼핑인기상품 [하노이1박+드리오로2박(5성급)호텔 씨뷰UP]
하노이+하롱베이+엔뜨3박5일" 입니다.
인천국제공항1터미널에 도착을 하고 입국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체크인을
끝냈습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면세점을 구경 했습니다.
입국수속은 정말 우리나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인천국제공항내에는 로봇이 있는데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안내도 받고...
애연가라면 면세점에서 담배 구입을
필수 이죠!
비행 시간은 약 4시간 30분 소요되고
아시아나 항공은 기내식이 제공 됩니다.
4시간 30분 동안 영화 2편을 보니
도착 했습니다.
베트남도 중국 입국심사 처럼 시간이 한참
걸립니다.
위에 사진에서 나와있는 경우 한 30분
소요됬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드디어 하노이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공항은 생각보다 작았고 1층에는 ATM기, 자판기 등이 있고
2층에는 푸드코드가 있습니다.
공항 바로 앞에는 꽃은 파는 곳이 있는데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일정을 기다리는데 1시간정도 시간이
있어 2층에 푸드코드를 갔습니다.
여기는 333맥주가 맛있다고 가이드가 안내를 해서 333맥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에 오면 쌀국수는 필수!!
가격은 98,000동이었습니다.
단위가 커서 계산하기 힘든데 가이드가
환율 계산할 때
먼저 10으로 나누고 다시 반으로 나누면 한국 원화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98,000동/10=9,800
9,800동/2=4,400원
간단히 쌀국수와 맥주를 한잔 하면서 다른 팀을 기다렸고 가이드한테 베트남관련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먼지 일행이 도착해서 35인승 버스를 타고 1박의 숙박장소인 "므엉탄 하노이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를 4시간 넘게 타고 다음 팀 대기시간 1시간 기다려서 인지 피곤해서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뻗었습니다.
아래는 1박 장소인 므엉탄하노이호텔 영상
입니다.
시설은 우리나라 모텔정도 이고 조식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도로가에 위치했는데 나름 밖에 차소리도 잘 안들리고 방음은 좋습니다.
아침에 기상해서 뷰를 보고 조식을 먹은 후 2일차 일정을 시작 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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