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형 이어링 이어폰 QCY 크로스키 C30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입니다.
QCY 크로스키 C30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귓구멍이 작아서 일반 이어폰을 사용하면 쉽게 귀에서 빠져 불편했습니다.
2024년 3월 10일에 구매한 QCY 크로스키 링크 2 골전도 스포츠 이어폰의 경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잘 들리나 지하철에서는 볼륨을 최대로 해도 잘 들리지 않아 후회를 해서 QCY 크로스키 C30 블루투스 이어폰을 살도 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쿠팡 직구로 2만원대여서 속는 셈 치고 다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26,400원 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2가지 있고 화이트가 이뻐서 화이트로 구매했습니다.
12월 2일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포장은 비닐이 아닌 박스에 그 안에 스티로폼으로 흔들리지 않게 깔끔하게 왔습니다.
제품은 구성은 1. 이어폰 본체 2. 사용 설명서 3. C타입 케이블 3 가지입니다.
C타입 케이블을 약 15Cm로 너무 짧습니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박스와 충전 케이스는 퀄리티가 조금 떨어집니다.
근데 이어폰은 나름 퀄리티가 괜찮습니다.
착용은 처음에 조금 어색하나 몇 번 착용하다 보면 쉽게 한 번에 착용 가능합니다.
착용 후 뛰어도 안정감도 있고 패션적으로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성능은 지하철 5호선을 타고 볼륨을 최대로 올리면 잘 들립니다.
핸드폰의 QCY 어플을 이용하면 한번, 두 번, 세 번 클릭을 커스텀화 할 수도 있고 터치 민감도 설정등을 할수 있어 편리성은 매우 좋습니다.
QCY 크로스키 C30 블루투스 이어폰은 저처럼 귀 구멍이 작은 사람이 사용하면 정말 좋을 듯합니다.